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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한식 명장 박미란, NS홈쇼핑 통해 ‘한우인삼우족곰탕’ 론칭… 건강한 식탁에 철학을 담다]


박미란 셰프와 NS홈쇼핑이 손잡고 개발한 신제품 ‘박미란의 한우인삼우족곰탕’이

NS 홈쇼핑 4월 28일(월) 오전 11시, 7월 11일(목) 오전 11시 30분 생방송을 통해 론칭했다.



전통 한식의 깊이와 현대인의 일상을 연결하는 요리 연구가, 박미란 한식 명장이 개발한 ‘한우인삼우족곰탕’이 NS홈쇼핑을 통해 모바일 생방송으로 론칭된다.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한식 명장의 철학과 내공을 담은 이번 상품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건강한 약선 한 그릇’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음식은 약이 되어야 한다.” 박미란 셰프는 40여 년간 이 철학을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한식 전문가이자

식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자이자 연구자이며, 현장에서 소비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실천가이다.

이번에 론칭되는 ‘박미란의 한우인삼우족곰탕’은 그녀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다.

국내산 한우 우족·사골·도가니와 인삼, 대추, 표고버섯 등 프리미엄 재료를 정성껏 우려낸 이 곰탕은,

기존 곰탕 제품과 달리 뼈 없는 구조로 설계돼 누구나 간편하게 데워서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은 1팩 700g 기준으로 5팩 구성이며,

한우 농축액 34.2%, 도가니 농축액 4.3%, 사골농축액 4.3%, 무농약 국내산 인삼 0.5%가 포함돼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실제 소비자들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 “우족인데 뼈 없이 편리해서 부모님 선물용으로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미란 셰프는 “내 요리를 먹고 건강해졌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보람 있다”며,

음식이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도구’여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한다.

단순한 간편식 이상의 가치를 담은 ‘박미란의 한우인삼우족곰탕’은,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한 그릇을 찾는 사람들에게 전통의 정성과 현대인의 삶을 잇는 다리와도 같다.




박미란 한식명장은 현재 한복선 식문화 연구원 수석연구부원장이자 (주)대복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 한식포럼 연합회장(홈쇼핑 컨설팅 위원장)**으로서 NS홈쇼핑과 K알파홈쇼핑 등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와 먹거리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궁중음식 연구원,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 푸드코디네이터 과정을 수료했으며, 

**2022년 대한민국 한식포럼으로부터 ‘(사)대한민국 한식포럼 한식명장 (한식 대량 레시피 표준화 부문)’**에 선정되었다.

수상 경력 또한 화려하다. 2009년 대한민국 장한 한국인상 식문화 발전 공로 부문 대상, 2020년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전통음식 부문 국회의장상,

2021년 제9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한국음식 & 북한음식부문 민주평통의장상 단체상 대상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통해 명실공히 식문화 발전에 이바지해온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세상 편한 집밥』, 『세상 편한 혼밥』, 『세상 편한 건강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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